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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is the fool who dr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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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is the fool who dr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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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3 비오는날의 피렌체

20171113 비오는날의 피렌체

2021.01.04
20210103 recalibrated
20171119 시에나

20171119 시에나

2021.01.04
20171123-25 나폴리 여행

20171123-25 나폴리 여행

2021.01.02
20190122 LA, Giffith Observatory에서

20190122 LA, Giffith Observatory에서

2021.01.01
San Francisco, 금문교와 무지개

San Francisco, 금문교와 무지개

2020.12.31
기대보다 너무나 아름다웠던 곳 미국에서 유일하게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그 곳
Gives you wings.

Gives you wings.

2020.12.20
각자의 휴식

각자의 휴식

2020.12.04
20190704 미국 독립기념일 하와이 불꽃축제

20190704 미국 독립기념일 하와이 불꽃축제

2020.10.25
올해는 피지 못했을 하늘의 꽃을 그리워하며.
20200615 나는 꿀을 찾으러 다니지

20200615 나는 꿀을 찾으러 다니지

2020.10.25
나는 꿀을 찾으러 다니지. 달콤한게 좋아. 왜냐면 인생은 쓰기 쓴 덜익은 풀잎같거든. 그런 쓴 인생에서 달콤한 순간은 아주 작은 부분이야. 그러니까 난 달콤한게 좋아. 나는 오늘도 꿀을 찾으러 다니지.
20201024 가을은 왔다

20201024 가을은 왔다

2020.10.25
가을은 왔다. 안 올 것 같은 가을이 왔다. 올해 날씨가 유독 이상하긴 했지만 9월은 더더욱이 그 정도가 심했다. 60일이 훌쩍 넘는 장마가 끝난 후 우리가 맞이한 가을은 찬 바람이 무섭게 몰아치는 한 자릿수 온도였다. 나는 장마가 끝난 그다음 날 새벽의 공기를 가르고 스쿠터로 출근을 하다가 도저히 운전할 수가 없어서 중간에 그것을 새웠다. 그리고 그날 점심 코엑스에 발열 속옷을 맡겨놓은 사람처럼 그것을 사러 갔다. 얼마나 날씨가 이상했는지 경상도 지역에는 10월에 벚꽃이 폈단다. "도깨비가 기분이라도 좋았던 걸까?"라는 낭만적인 생각을 하기에는 올해는 그냥 이상했다. 도깨비 따위는 없고 코로나가 전 세계를 뒤덮은 이 이상한 한해는 그렇게 한 해를 잃어버린 사람들의 봄을, 그들의 눈물로 가득 찬 여름을,..
안반데기 은하수 출사

안반데기 은하수 출사

2018.07.15
작년부터 가보고 싶었던 안반데기를 5월 중순에 갔다왔습니다.5월달에는 황사가 심합니다. 그래서 은하수를 보기에 그다지 적절하지는 않습니다.물론 그렇다고해서... 딱히 좋은 달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ㅠㅜ 다행이 제가 촬영을 갔던 5월 19일 전날에는 비가 내렸습니다.하루내내 전국에 비가 내리는 덕분에 그 어느날보다 깨끗한 하늘을 볼 수 있었습니다.4년동안 매년 은하수를 찾아 다녔지만 그렇게 깨끗했던 은하수를 보기는 이번이 처음이었네요. 다음해도, 그 다음해도 올해와 같이 선명한 은하수를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70715 가양동 고양이정원

20170715 가양동 고양이정원

201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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