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24-26 프랑스 파리 에펠탑 라라랜드의 재즈바 Caveau de la Huchette 그리고 인셉션의 비하켐Bir-Hakeim 다리에서
2017.11.20
프랑스 파리에 오후 늦게 도착해서 저녁을 먹으니 어느새 밤이 되어있었습니다.파리는 밤이 위험하다고해서 오늘은 집에서 쉴까 하다가 뭔가 아쉬웠습니다.그래서 늦은 밤이지만 에펠탑을 향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밤늦게 보는 에펠탑은 상당히 낭만적이었습니다.예전에 제 워터마크를 에펠탑에서 레이어를 따서 만들었거든요.그때는 인터넷에서 소스를 구해 낙관을 만들었는데 이렇게 실제로 보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밤 11시부터인가? 정시가 되면 하얀색의 조명을 켜 줍니다.LED로 반짝반짝하니까 새롭고 상당히 아름답습니다 :) 에펠탑을 구경하고 그 다음으로 발걸음을 에펠탑에서 재즈바로 향했습니다.같이 동행했던 형님이 라라랜드에서 잠깐 스쳐나온 재즈바가 여기에 있다 하더라구요.그냥 집에 돌아가기에는 아쉬운 날이어서 기대부푼 마..
맑은 아침 햇빛이 저를 흔들어 깨웁니다. 오늘은 체류허가증인 소조르노를 신청하러 가야하는 날이기 때문에일찍부터 우체국들을 들러 바쁘게 하루를 해결합니다.점심 즈음 직원이 영어를 한마디도 안 하는 것을 제외하면 별 탈 없이 INA인 이탈리아 보험과 소조르노를 완료했습니다.이탈리아에서 해야하는 가장 중요한 일을 끝마치고 나니 그제서야 피렌체의 풍경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피렌체에서 가장 유명할 것 같은 피렌체의 두오모입니다.저도 이탈리아로 교환학생을 오기까지 가장 큰 결정을 한 것이기도 합니다. 한국 있었을 때 츠지 히토나리의 소설 열정의 냉정사이라는 소설을 읽었습니다.배경이 피렌체이고 소설에서 배경을 꽤나 아름답게 설명해서 저도 얼마나 아름다운지 궁금했습니다.그래서 이렇게 직접 본 피렌체, 그리고 두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