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는 것이 어디나 비슷하다는 말이 있듯이 시에나도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한국의 전통시장 혹은 오일장이 있듯이 여기도 수요일과 일요일만 되면 시장이 열립니다.목도리, 장갑, 옷가지, 주방용품, 공산품 등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매주 두번씩 열리는 시장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수업이 끝나고 집에 돌아가는 길에 혹은 주말에 포르테짜쪽을 지나가는 지나가는 길에 종종 보곤 했는데요.오늘은 시에나의 시장을 둘러보는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 위에서 언급했듯 포르테짜 주변에 시장이 열립니다.그렇게 크지않는, 그렇다고 마냥 작지 않은 시장인데요. 상인들이 임시 가판을 쳐서 장사를 시작합니다.대부분 옷들을 가장 많이 판매하시는 것 같습니다. 시장은 아침 9시즈음부터 오후 2시 반까지(정확하지는 않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