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에서 프라하로가는 기차를 타고 6시간 반정도를 달렸습니다.저녁즈음 도착한 프라하는 특유의 동유럽 느낌이 물신 풍겼습니다. 게스트하우스에 짐을 풀고 나선 프라하의 모습입니다.프랑스인들이 말하는 개와 늑대의 시간의 햇빛이 건물들의 제 색을 입혀주고 있었습니다. 도심지 근처에 55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우메르비쿠라는 레스토랑을 방문했습니다.체코에 온 목적의 70%는 이 맥주를 마시러 온 것인데요. 예전에 KBS "100년의 가게" 다큐멘터리에서수제맥주에 대해 방송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한국의 수제맥주가 흔치않았고 지금과 같이 해외맥주들을 쉽게 볼 수 없었을 때라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그것을 지키려고 하는 우메드비쿠가 참 부러웠습니다.그 방송을 보고 전통을 지키려는 모습이 너무나 멋있어..